미녀골퍼 유현주가 건강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.

지난 9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블랙 긴소매톱과 팬츠를 입은 채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. 자외선 탓에 마스크를 착용한 유현주는 게임이 끝나자 마스크를 벗어던진 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. 살짝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 속 육감적인 S라인 자태가 눈길을 잡아끈다.

한편,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KLPGA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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